반응형 법률366 월급이 밀렸을 때, 기다리는 것 말고 할 수 있는 일 증거 정리부터 진정 접수, 대지급금까지 순서대로 💼 "이번 달만 좀 늦어질 것 같아요." 처음엔 그러려니 합니다. 사정이 어려운가 보다 싶고, 괜히 따졌다가 분위기만 나빠질 것 같아서요. 그런데 한 달이 두 달이 되고, 퇴사한 뒤에도 연락이 흐지부지해지면 그제야 마음이 급해집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많이 하는 선택이 계속 기다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다리는 동안 유리해지는 건 하나도 없어요. 오히려 증거는 흩어지고,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은 줄어듭니다. 임금을 달라고 요구할 권리에는 시효가 있거든요. 아래에서는 밀린 임금을 받기 위해 밟을 수 있는 절차를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비용이 들지 않는 단계부터 시작하고, 회사가 끝내 주지 않을 때 국가가 대신 지급하는 제도까지 이어집니다. 💡 이 글에서 다.. 2026. 9. 25. 몇백만 원 때문에 소송까지? 그 전에 쓸 수 있는 절차들 내용증명부터 지급명령, 소액사건심판까지 단계별로 정리 ⚖️ 빌려준 돈을 못 받고 있습니다. 처음엔 곧 준다더니 이제는 연락도 뜸해요. 금액이 몇백만 원이라 소송까지 가는 건 배보다 배꼽이 클 것 같고, 그렇다고 포기하자니 억울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부분 독촉 연락만 반복하다 지쳐 버립니다. 그런데 소송 말고도 훨씬 간편하고 저렴한 절차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법원에 출석하지 않고 서류만으로 진행되는 것도 있고, 소송이라도 한 번의 재판으로 끝나도록 간소화된 제도가 있어요. 변호사 없이 본인이 직접 진행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단계별로 어떤 방법이 있는지, 각각 어떤 상황에 맞는지, 비용과 기간은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절차를 시작하기 전에 챙겨야 할 것은 무엇인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알아두면.. 2026. 9. 11. 등기부등본, 어디를 봐야 할까? 계약 전 확인하는 법 표제부·갑구·을구 구조부터 위험 신호 읽는 법까지 정리 📑 계약을 앞두고 등기부등본을 받아 듭니다. 그런데 펼쳐보면 낯선 용어가 빼곡해서 어디를 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중개인이 "깨끗합니다"라고 하면 그냥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요. 확인은 했지만 정작 무엇을 확인했는지는 모르는 상태로 도장을 찍게 됩니다. 사실 등기부등본은 구조만 알면 몇 분 만에 핵심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고, 각 부분이 답해주는 질문이 정해져 있거든요. 어떤 집인가 / 누구 것인가 / 빚이 얼마나 걸려 있나, 이 세 가지입니다. 등기부등본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각 부분에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 어떤 내용이 나오면 주의해야 하는지, 그리고 발급은 어떻게 받는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한 번 익혀두면.. 2026. 9. 6. 문콕과 주차장 접촉사고는 다릅니다, 당했을 때 대응 순서 물피도주가 되는 경우와 안 되는 경우, 증거 확보와 배상까지 🚗 아침에 차를 타려고 나왔는데 문짝에 움푹 찍힌 자국이 보입니다. 주변엔 쪽지 한 장 없고요. 어제까지 멀쩡했던 게 분명한데, 누가 언제 그랬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수리비도 아깝지만 그냥 가버렸다는 사실이 더 화가 나죠. 이럴 때 "뺑소니 아니냐"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그런데 법적으로는 같은 주차장 사고라도 유형에 따라 결론이 크게 달라집니다. 차를 몰다가 부딪힌 것과, 세워둔 상태에서 문을 열다 찍은 것은 적용되는 규정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에요. 어떤 경우에 형사 문제가 되고 어떤 경우엔 그렇지 않은지, 피해를 당했다면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반대로 내가 낸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알아두면 당황하지 않고 .. 2026. 9. 2. 이전 1 2 3 4 5 ··· 9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