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674 은행 이체 실수(오송금) 했을 때 돌려받는 절차 1) 이체 실수 직후엔 “은행을 통한 반환 요청”이 1순위입니다계좌이체를 잘못 보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상대방에게 직접 연락’이 아니라 본인 거래은행(송금한 은행)에 즉시 연락해 착오송금 반환 요청을 접수하는 것입니다. 은행 절차는 통상 송금 내역(이체일시, 금액, 수취은행/계좌, 받는 사람 이름 등)을 확인한 뒤, 수취은행을 통해 수취인에게 자진 반환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 단계가 중요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오송금 반환지원 제도를 이용하려면 원칙적으로 먼저 금융회사를 통한 사전 반환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수취인이 자진 반환에 동의하면 가장 빠르고 비용 부담도 적게 정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예금보험공사(금융안심포털) 안내에서도 “금융회사를 통.. 2026. 2. 7. 휴대폰 분실했을 때 10분 안에 해야 하는 조치 휴대폰을 잃어버렸을 때 가장 무서운 건 “기기 가격”보다 잠금이 풀린 상태로 금융앱, 인증앱, 문자 인증이 노출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분실 직후 10분은 찾는 노력보다 접근 차단과 회선 차단을 먼저 끝내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아래 순서대로만 움직이면, 실제로 폰을 못 찾더라도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1) 가장 먼저 ‘잠금’부터 걸어두세요: 분실 모드가 우선입니다분실 직후에는 “어디에 뒀지”를 떠올리기 전에 원격 잠금부터 거는 게 안전합니다. 아이폰이라면 ‘나의 찾기(Find My)’에서 기기를 분실로 표시(분실 모드)로 전환하면 잠금 화면에 연락처/메시지를 표시할 수 있고, 기기 접근을 막는 방향으로 바로 조치가 들어갑니다. 핵심은 “찾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부터.. 2026. 2. 4. 난방 시 실내가 건조해지는 원인과 습도 유지 팁 난방을 시작하면 “공기가 뜨거워져서 건조해진다”라고만 생각하기 쉬운데, 핵심은 상대습도가 떨어지는 구조에 있습니다. 같은 양의 수증기가 공기 중에 있어도, 온도가 올라가면 공기가 품을 수 있는 수증기 용량이 커지면서 상대습도(현재 수증기량 ÷ 최대 수증기량)가 낮아집니다. 즉 난방은 수증기를 ‘없애는’ 게 아니라, 공기의 수용량을 키워서 건조하게 느끼는 상태를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겨울철 외부 공기가 원래 건조한 편이라, 환기를 할 때 들어오는 공기 자체가 수증기량이 적고, 난방을 다시 켜면 상대습도가 더 내려가 체감 건조가 커집니다. 질병관리청에서도 겨울철에는 공기 중 수증기 부족과 난방 때문에 실내가 매우 건조해지기 쉬우니 적정 실내습도(40~50%) 유지가 중요하다고 안내합니다. 결국 난.. 2026. 2. 2. 칼, 도마 살균 제대로 하는 법, 세척부터 희석 소독까지 한 번에 정리 1) 살균은 ‘세척 다음 단계’입니다: 기름막과 음식물 잔여물이 남으면 소독이 잘 안 됩니다칼과 도마를 살균할 때 가장 흔한 착각이 “소독제를 뿌리면 끝”이라는 흐름입니다. 실제로는 세척이 먼저입니다. 표면에 기름막이나 단백질 찌꺼기가 남아 있으면 소독 성분이 그 위에서 미끄러지듯 작용해 살균력이 떨어지고, 냄새도 쉽게 다시 배어듭니다. 그래서 기본 순서는 (1) 음식물 찌꺼기 제거 → (2) 세제로 충분히 문질러 세척 → (3) 흐르는 물로 세제 잔여물 헹굼 → (4) 그 다음에 살균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식중독 예방 수칙으로 칼·도마를 수시로 세척·소독하고, 식재료별로 구분 사용하는 점을 강조합니다. 또한 ‘기구 등의 살균·소독제’를 사용할 때도 먼저 깨끗이 세척하고 충분히 헹군.. 2026. 1. 31. 이전 1 2 3 4 ··· 16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