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먹다 남은 맥주1 그냥 버린다구요? 남은 맥주 활용법 이렇게 퇴근 후 집에 와서 씻고, 소파에 앉아서 TV를 켜고 맥주 한 모금 마시면 너무 좋죠. 시원한 맥주 한 모금에 그날 하루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 보내곤 합니다. 소주와 다르게 도수도 높지 않아 마셔도 그다음 날이 부담스럽지 않고, 음식과 함께 특히 튀긴 요리와는 궁합도 잘 맞습니다. 요즘은 맥주 사이즈도 종류별로 많은데요. 페트 맥주, 병맥주, 캔맥주 그리고 캔맥주도 작은 캔부터 아주 큰 캔까지 많아요. 맥주는 소주와 다르게 탄산이 있기 때문에 한번 개봉하고 나서 다 마시지 않으면 그다음 마실 때 맛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버리곤 하는데요. 남은 맥주도 소소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많아요. 어떤 활용법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맥주는 훌륭한 청소꾼 남은 맥주로 가장 많이 활용하는 방법이 청소입니다. .. 2021. 5. 14. 이전 1 다음 반응형